개발 프로세스 및 UI/UX 아키텍처
목차 6개 단원
서론
"약 4개월간의 온라인 교육과 3번의 미니 프로젝트를 거쳐, 이제 2개월 반 동안 진행하는 최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제시된 네 가지 주제 — 딥페이크, 보안 관리, 이상 탐지, 취약점 진단 — 중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보안을 가장 많이 다뤄 볼 수 있는 취약점 진단을 최종 프로젝트 주제로 선택했습니다. 우리 팀이 맡게 된 과제는 [클라우드 구축을 통한 취약점 진단 및 모의해킹]입니다. 앞으로 프로젝트 진행 과정과 기술적으로 고민한 내용을 이 개발일지에 기록하려고 합니다.
1. 아이디어를 모은 과정: 개발과 보안의 결합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과제는 개발(Development)과 취약점 진단(Vulnerability Diagnosis)이라는 두 주제를 한 프로젝트로 묶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두 영역을 어떻게 결합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멘토님께 우리 팀의 계획을 설명하고 피드백을 받기 위해 미리 기획과 아키텍처 구상을 시작했습니다.
2. 프로젝트 방향성의 전환
초기 기획과 비교해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과 아키텍처 방향성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 기존 방향 (Before): Hospital EMR(전자의무기록) 서비스를 먼저 클라우드에 개발·옮긴 후, 해당 시스템을 대상으로 취약점 진단 및 모의해킹 수행
- 변경 방향 (After): 취약점 진단 및 보안 모니터링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보안 SaaS(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 개발
전환의 이유
단순히 특정 서비스를 만들고 공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안 솔루션 아키텍처를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화하는 경험이 인프라 구축, 보안 자동화, 웹 풀스택 개발을 한 프로젝트에서 다룰 수 있어 우리 팀에 더 맞는 방향이라고 판단했습니다.
3. 효율적인 협업을 위한 팀 R&R (Role & Responsibility) 및 규칙 정립
의견을 나눈 뒤 기능 중심으로 역할을 나눴습니다. 진단 SaaS를 목표로 잡았으니, 처음부터 화면·API를 만드는 쪽과 클라우드·스캔 환경을 까는 쪽을 나눠 병렬로 가기로 했습니다.

- 개발(Full-Stack & DB) 트랙 (5명):
- 팀 리더: 코드 통합 담당 및 전체 개발 프로세스 참여.
- 개발 팀원 (4명): 공통 개발 프로세스 참여. (이후 여행 플랫폼·스캐너 UI/API로 역할이 더 쪼개집니다.)
- 인프라/보안(Infra) 트랙 (2명): AWS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IaC(Terraform) 인프라 구축, 파이프라인 및 모의해킹 환경 지원.
- 팀 운영 규칙: 쉬는 시간은 고정하지 않고 작업 컨디션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합니다.
4. 오늘의 주요 작업: UI/UX 기본 틀 마련 및 협업 환경 준비
- 기획의 시각화: 서비스의 뼈대가 될 핵심 화면(대시보드, 취약점 스캔 요청 페이지, 리포트 출력 등)에 대한 기본적인 UI/UX 틀(Wireframe)을 설계했습니다.

공용 저장소 및 협업 도구 개설
- 구글 드라이브 구축: 아키텍처 다이어그램, 회의록, 기획서, 멘토링 피드백 자료 등 코드가 아닌 자료를 공유하고 저장할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 GitHub 레포지토리 연동: 코드 버전 관리, 기능별 브랜치 전략(Git-flow) 적용, Issue 및 Pull Request 기반의 팀 공통 저장소를 만들었습니다.
- 노션 페이지 개설 및 전체 개발 일정 정리
기초 기획 및 설계 완료 (작성 완료 산출물)
- 프로젝트 수행계획서: 서비스 소개 및 세부 범위 설정.
- 요구사항 정의서: 준비 중
- 기능 명세서: 핵심 기능(스캔 기능, 취약점 분석 기능, 보고서 작성 기능 및 대시보드 시각화) 구체화 및 정의.
- 서비스 흐름 설계: 서비스 흐름 분석 진행 (서비스 구상도 및 시나리오는 제외).
- 도메인(Entity, Table) 설계서: 준비 중
- API 설계서: 공통 에러 코드를 포함한 API 규격 정의.
- 파이프라인 설계서: 준비 중
- 목업(UI 화면 설계): 준비 중
5. 다음 단계: 각자 맡은 영역 계획하기 (진행 및 대기 업무)
오늘은 주제·트랙·협업 도구·와이어프레임까지 뼈대를 잡았고, 이어지는 날부터는 문서를 다듬은 뒤 실제 보일러플레이트로 들어갑니다.
진행 중인 업무
- 프로젝트 계획서(애자일 방법론) 보완: 인프라 파트에서 작성 및 보완 진행.
- 시스템 아키텍처 정의서 보완: 인프라 파트에서 작성 및 보완 진행.
대기 중인 업무
- Spring Boot 프로젝트 생성 (Spring Initializr): 개발 앱 구조 빌드 세팅 진행 예정.
- Vite 프로젝트 생성: 프론트엔드 초기 구조 빌드 세팅 진행 예정.
- 첫번째 멘토링 질문 정리: 클라우드 범위·스캔 파이프라인·Done 기준을 미리 모아 두고, 피드백을 기획서에 바로 반영할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