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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즈 5기 · 일지›수동 진단 · 이행 점검Day 23 / 46

중간 발표 PPT 작성

·읽는 시간 약 7분
#argus#onde#presentation
목차 6개 단원
  1. ·서론
  2. 01프로젝트 개요
  3. 02프로젝트 팀 구성 및 개발 전략
  4. 03프로젝트 수행 절차 및 방법
  5. 04ARGUS 3단계 통합 파이프라인 및 최종 런칭 로드맵
  6. 05Next Step: 중간 발표 장표 연습 & 취약점 진단

서론

"중간 발표를 준비하며 그동안 진행한 기획, 개발, 진단 결과를 담은 PPT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일지에서는 AI 기반 개발의 장단점을 다룬 '프로젝트 개요'와 핵심 아키텍처, 팀별 R&R, 이후 로드맵까지 발표 자료의 내용을 정리하고 그림이 필요한 위치를 표시했습니다."

최종 프로젝트 중간 발표를 위해 기획·개발·진단 결과를 담은 PPT를 만들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부터 ARGUS 3단계 파이프라인과 출시 로드맵까지 핵심을 정리합니다.

1. 프로젝트 개요 (Project Overview): 기획 배경과 변화

우리 팀(너의 취약점은)이 웹 취약점 자동 진단 플랫폼 '아르고스(Argus)'를 기획하게 된 문제의식과 배경을 슬라이드에 정리했습니다.

①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등장과 보안 착시 현상

  • 바이브 코딩의 장점: 2025년 안드레아 카파시(Andrej Karpathy)가 선언한 *"코딩을 느낌(Vibe)으로 한다"*는 방식처럼, 사용자의 자연어 요구사항만으로 AI가 구동 소스코드를 통째로 자동 생성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기획에서 상용 배포까지의 주기가 수일에서 수 시간으로 단축되며 Stack Overflow 2024 조사 결과 이미 75.5%의 개발자가 AI 도구를 도입했거나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바이브 코딩의 단점: 하지만 정상 동작이 곧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 NYU 연구 (Asleep at the Keyboard?): GitHub Copilot이 생성한 코드의 40%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습니다. OpenSource의 취약한 패턴을 AI가 그대로 학습했기 때문입니다.
    • Purdue 대학교 연구: ChatGPT가 출력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답변을 분석한 결과 오류율이 무려 52%에 달하는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 Stanford 대학교 통제 실험 (2023): AI 보조도구를 사용한 그룹(67%)이 미사용 그룹(33%)에 비해 취약 코드를 작성할 확률이 2.0배(2x)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심각한 점은 AI를 쓴 개발자들이 자신의 코드가 안전하다고 믿는 '보안 착시 현상(Security Illusion)'과 과도한 오버컨피던스에 빠져든다는 사실입니다.

② 보안 방식의 전환과 상용/오픈소스 솔루션의 장벽

  • 동작하지만 신뢰하기 어려운 코드: AI가 관여한 소스코드는 '동작하지만 신뢰하기 어려운 코드'로 볼 필요가 있으며, 취약점 진단은 안전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 상용 보안 솔루션(Snyk, Checkmarx, Sparrow 등)의 장벽: 연간 수천만 원에 이르는 라이선스 고정 비용은 스타트업에 부담이 크고, 어려운 CVSS 수치와 보안 전문가를 전제로 한 구조는 주니어 개발자가 조치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 오픈소스 도구(OWASP ZAP, Semgrep)의 한계: 가공되지 않은 영문 리포트, 나뉜 CLI 도구를 수동으로 설정하고 모으는 데 진단 업무 시간의 40% 이상이 드는 비효율, 수천 건씩 나오는 과도한 오탐(False Positive) 때문에 조치를 포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Semgrep은 MVP 핵심이 아닌 참고·비교 대상입니다.)

③ 우리 프로젝트의 지향점: ONDE 와 ARGUS

  • 실증 대상 - ONDE (온데): 우리가 자연어 기반 바이브 코딩으로 처음부터 직접 구축한 범용 여행 예약 서비스 플랫폼으로, 개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반되는 보안 취약점을 포착하기 위한 최적의 타깃 실증 테스트베드입니다.
  • 진단 도구 - ARGUS (아르고스): 복잡한 연동과 설정 부담을 줄이고, 최소한의 서비스 정보(URL, Swagger 명세)만 입력하면 [ZAP 스캔 Selenium Replay 증적 캡처 한글 보고서 생성]을 한 흐름으로 처리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진단 자동화 플랫폼입니다.

2. 프로젝트 팀 구성 및 개발 전략 (Team & Strategy)

ONDE와 ARGUS를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아키텍처 특성에 맞춰 병렬 개발과 기능별 모듈 개발을 함께 적용했습니다.

  • ONDE 개발 전략: 풀스택 5명과 인프라 2명이 협업해 Presentation-Business-Infra 계층을 수평적으로 나눈 계층형 아키텍처 기반 병렬 개발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 ARGUS 개발 전략: 7명의 팀원 전원이 공통 백엔드 인터페이스 뼈대(Skeleton)를 공유하고, 28개 진단 룰셋 파이프라인을 기능별로 쪼개어 독립 개발한 뒤 결합하는 수직적 슬라이스(Vertical Slicing) 모듈러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3. 프로젝트 수행 절차 및 방법 (Process & Implementation)

실증 대상인 ONDE의 세부 기능 도메인 명세와, 수동 진단으로 포획한 실제 결함 통계, 그리고 이에 대응하여 실행할 ARGUS 플랫폼의 내부 엔지니어링 메커니즘을 매핑했습니다.

① ONDE 페이지별 전체 기능 구조도

  • 일반 사용자 포탈 (비인증/인증): 숙소(지역/날짜/인원 무한스크롤 검색), 항공(편도/왕복 통합 검색), 렌터카(인벤토리 카드 제어), 여행자보험(담보 보장 실시간 비교 계산기), 지도(Leaflet 마커 매핑), 여행기 커뮤니티(그리드 피드 및 댓글), 결제(주문 정보 위변조 방지 검증 및 가상지갑 연동), 마이페이지(등급/마일리지 조회 및 거래 트래킹).
  • 판매자 전용 백오피스: 숙소/항공/렌터카 인벤토리 캘린더 UI 가격 제어, 매출 통계 대시보드(누적 매출 및 수수료율 연동 대차트), 정산 청산 계정 인프라(국세청 NTS API 연동 가이드 규격 세팅).
  • 관리자 전용 백오피스 (격리): 상품 검수 관리(입점 제안 도메인 승인/반려), 정산 승인 관리(1차 셀러/2차 슈퍼 어드민 심사 체계), 전체 예약 관리 및 직권 취소, GMV/매출 비중 종합 대시보드, 회원 권한 블랙리스트 관리, 여행기 블라인드 처리.

② 수동 진단 기반 ONDE 최초 취약점 평가 통계

SK쉴더스 Web/API 개발 보안 가이드라인 28개 기준 항목을 수동 대입하여 교차 검증한 결과, 1. 입/출력 값 검증 부재(XSS, Injection, 파라미터 조작), 2. 취약한 파일 처리(악성코드 업로드, LFI), 6. 부적절한 오류 처리(오류 페이지 정보 노출) 대분류 영역에서 심각한 실전 결함이 대량 포획되어 테스트에 적합한 기반이 마련됐음을 확인했습니다.

4. ARGUS 3단계 통합 파이프라인 및 최종 런칭 로드맵

중간 발표의 하이라이트인 아르고스(Argus)의 고유 코어 테크놀로지 3단계와 7월 20일 최종 런칭(Launch) 프로덕션 스케줄을 확정했습니다.

ARGUS 코어 3단계 자동화 방식

  1. PHASE 01. ENGINE CONTROL (FastAPI & ZAP): 독립 실행되던 OWASP ZAP의 동적 진단 정책을 Python FastAPI 코드로 제어하며, 주입된 swagger.json 명세를 기반으로 DAST 탐지를 자동 트리거합니다.
  2. PHASE 02. EVIDENCE ACQUISITION (Selenium Replay): 탐지된 페이로드를 Selenium Headless 브라우저가 실시간 시뮬레이션 및 재현하여, XSS 팝업창이나 권한 우회 페이지 진입 순간의 실제 응답값 중심 해킹 검출 장면을 즉시 화면 캡처합니다.
  3. PHASE 03. INTELLIGENT REPORTING (원클릭 한글 PDF): GPT-4o로 500 에러 등의 오탐을 걸러내고, 매핑된 조치 가이드와 시각 증적을 결합해 경영진과 기술팀이 함께 볼 수 있는 SK쉴더스/KISA 표준 한글 PDF 보고서를 한 번의 클릭으로 자동 생성합니다.

최종 프로덕션 Launch 로드맵 타임라인

  • 06.29~06.30 (인터페이스 표준화): SQLModel 데이터 표준 계약 선언, ZAP Docker 및 Headless 크롬 세부 환경 직렬 연동성 실증 완료.
  • 07.01~07.08 (동적 검증 & Replay 독립 개발): 개발자 B1~B7 독립 브랜치 기반 28개 스캔 규칙 정제 튜닝 및 Selenium Replay 캡처 소스 28종 병렬 개발 전개.
  • 07.09~07.10 (중앙 코드 병합 및 결합 QA): Git 브랜치 메인 통합 병합, 룰 레지스트리 1:1 매핑 선언 및 28개 파이프라인 전수 결합 QA 안정성 100% 도달.
  • 07.13~07.14 (비동기 아키텍처 연동): Celery 비동기 분산 큐 및 Redis 미들웨어 최적화, scan.py 고유 UUID 라우터 연동 및 실시간 진척도 송출 시스템 완비.
  • 07.15~07.17 (PDF 엔진 마감 및 종합 검수): WeasyPrint 기반 한글 템플릿 매핑 CSS 최적화, Juice Shop 대상 모의 테스트베드 최종 예외 처리 및 트러블슈팅 정돈.
  • 07.20 (FINAL LAUNCH): ARGUS 통합 보안 진단 시스템 v1.0 정식 릴리즈 및 이관.

5. Next Step: 중간 발표 장표 연습 & 취약점 진단

중간 발표 장표와 로드맵은 오늘 선으로 맞춰 두었으니, 앞으로는 발표 연습과 남은 수동 진단을 같이 밀어 갑니다.

  • 중간 발표 연습: 완성된 PPT로 시간·전환·데모 순서를 맞춰 리허설
  • 취약점 진단 지속: 아직 못 끝낸 가이드라인 항목(인증·세션·관리자 영역 등)을 이어서 점검
  • 아르고스 준비: 발표 뒤 바로 붙일 수 있게 ZAP 제어·Selenium Replay 쪽 인터페이스 초안을 브랜치에 올려 두기
  • 증적 정리: 중간 발표·이후 이행에 쓸 패킷·화면 캡처를 항목별로 폴더에 모으기
수동 진단 · 이행 점검단계 3 · Day 15–28 · 9 / 14일지 전체 →
  1. Day 15아르고스(Argus) 명칭·A/B/C 분담, 5개 설계 산출물 및 7월 개발 일정 수립
  2. Day 16WEB/API 취약점 진단 및 모의침투(Penetration Testing) 기록
  3. Day 17온데 실서버 배포와 2차 멘토링용 질문 정리
  4. Day 18두번째 멘토링
  5. Day 19온데(Onde) 멘토링 피드백 반영 및 아르고스(Argus) 모듈 별 1인 개발 파이프라인 개발
  6. Day 20아르고스 3주 일정 확정과 온데 DAST 가능성 평가
  7. Day 21웹/API 보안 취약점 진단 상세 결과 및 초보 진단자의 시행착오
  8. Day 22웹/API 최초 취약점 진단 결과보고서 — 파라미터 검증과 파일 처리
  9. Day 23중간 발표 PPT 작성
  10. Day 24실전 모의침투 보안 진단 보고서 — 3-2 ~ 8-1 항목
  11. Day 25관리자 백오피스 수동 보안 진단 결과보고서
  12. Day 26전 영역 보안 보완 이행 점검 결과 (상편: 1-1 ~ 3-6)
  13. Day 27전 영역 보안 보완 이행 점검 결과 (하편: 4-1 ~ 8-1)
  14. Day 28관리자 백오피스 이행 점검 완료 및 Argus 착수